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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2026 05:44 Оригинал

백악관 “美中 정상, ‘이란 핵무기·국제수로 통행료’ 불허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러시아·북한·이란 등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어떤 국가나 기관도 국제 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해서는 안 된다는 데도 합의했다.백악관은 25일(현지 시간) 공개한 팩트시트(설명자료)에서 “두 정상은 러시아, 북한, 이란을 비롯한 지속적인 국제적 우려 사안을 논의했다”며 “두 정상은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해서는 안 되며, 어떤 국가나 기관도 국제 수로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것이 허용돼서는 안 된다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두 정상은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위험과 혜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26.09.2026 04:28 Оригинал

이란 대통령 “IAEA 핵사찰 수용 가능”…트럼프 회담엔 “신뢰 회복 먼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의 핵 협상이 재개될 경우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시설 사찰을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직접 회담에 대해서는 양국 간 신뢰 회복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페제시키안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유엔 핵 사찰단의 이란 입국을 허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맞다”고 답했다.과거 IAEA 사찰단이 이란 핵시설에 완전한 접근권을 얻지 못했다는 지적과 함께 재차 사찰 허용 여부를 묻자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같은 답변을 내놨다.다만 그는 “사찰단이 들어와 사찰하기를 원한다면 사찰 문제는 협상 과정에서 합의할 수 있다”고 덧붙여 구체…

26.09.2026 04:07 Оригинал

암 투병 아내 위해 하루 14시간 배달…美 81세 男에 3억원 모인 사연 암 투병 중인 아내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81세의 나이에도 하루 14시간씩 배달 일을 하던 미국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남성 돈 존슨(81)이 암 투병 중인 아내 조세핀의 병원비와 약값을 마련하기 위해 분실 수하물을 배달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아내가 암 진단을 받은 후 존슨은 3년 전부터 분실 수하물을 주인의 집으로 배달하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존슨 부부는 딸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지만, 계속해서 늘어나는 병원비와 처방약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 배달 업무를 시작했다.존슨은 “나를 고용해 주는 곳은 여기밖에 없다”며 “식료품값과 각종 생활비가 올라 간신히 생활…

26.09.2026 03:41 Оригинал

시진핑 부인, 멜라니아와 유창한 영어 실력 화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영어 실력이 화제다. 24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시 주석의 국빈 방미길에 동행한 펑 여사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통역 없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SCMP가 주목한 장면은 펑 여사가 시 주석과 함께 23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 도착하자마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는 상황에서 나왔다. 양국 정상이 레드카펫을 따라 걸으며 통역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사이 두 영부인은 그 뒤를 따랐다. 이때 두 사람이 통역의 도움을 받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미국의 한 대중지는 독순술 전문가 니컬라 히클링의 …

26.09.2026 03:30 Оригинал

오성홍기 찢고 구두 닦고…시진핑 방미 마지막 날 일어난 반중 시위[청계천 옆 사진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 마지막 날인 25일(현지 시간), 시 주석의 마지막 방미 일정 장소인 미국 워싱턴 국립문서기록관리청 인근에서 반중 시위가 일어났다. 시위대는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를 찢고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는 등 시 주석의 마지막 일정에 앞서 반중 메시지를 전했다.반중 시위는 두 정상 부부가 관리청을 방문하기 전 일어났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 주석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함께 국립문서기록관리청에서 미국 헌법과 권리장전 등을 관람하며 2박 3일의 방미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었다. 참가자들은 중국어와 영어로 시 주석과 공산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문구가 나란히 적힌 현수막과 팻말을 …

26.09.2026 02:20 Оригинал

트럼프, 이란의 7일 휴전 제안 거부…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예상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7일 휴전’ 제안을 거부하며 올해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폭격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2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앞서 뉴욕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아바스 아라그치 장관은 전날 외신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 △7일간 중동 전역에서의 적대행위 중단 △이란 동결 자산 해제 △이란산 원유 제재 철회 △미국의 이란 해상 봉쇄 중단 등이 선행되면 이란이 휴전 7일째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WSJ에 따르면 이같은 이란 측의 제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자신의 요구를 들어줄지 회의적이며, 참모진에게 이란에 대한 폭격 …

26.09.2026 00:36 Оригинал

“판다는 귀엽지만 美가 필요한건 희토류”…성과 못낸 美中정상회담 25일(현지 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2박 3일간 방미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고 수준의 의전을 제공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정상회담을 비롯한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무역 전쟁 휴전 연장’ 외에 뚜렷한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이날 미국 내 정치외교 전문가들은 이번 방미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대니얼 러셀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는 외신 인터뷰에서 “대화는 유용하지만, 근본적인 갈등(underlying conflicts)이 해결된 척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판다는 귀엽지만, 미국이 필요한 건 희토류 자석”이라고 지적했다.앞서 시 주석은 방미 환영식에서 트럼프 대…

26.09.2026 00:12 Оригинал

이란 “美, 호르무즈 제안 수용해도 핵 양보 없다” 이란이 미국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하더라도 우라늄 농축 등 핵 프로그램에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국이 요구해온 고농축우라늄의 국외 반출에도 응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으면서 향후 핵 협상의 난항이 예상된다.25일(현지 시간) 스트리트인사이더는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익명을 요구한 이란 고위 당국자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이란의 제안을 받아들이더라도 이란은 핵 프로그램에 어떠한 유연성도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이 당국자는 미국이 “이란의 모든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한 상태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앞서 이란은 미국이 일정한 조건을 이행하면 7일 뒤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핵 협상을 …

25.09.2026 23:45 Оригинал

시진핑 “존중·공정·대등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 합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3∼25일 미국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가운데 중국 관영 매체는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로 ‘안정적인 미중 관계’를 집중 부각하고 있다. 반면 홍콩과 대만 매체들은 첨단 기술과 대만 문제 등을 둘러싼 양국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2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가진 차담에서 “존중·공정·대등에 기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합의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에 존중·공정·대등이라는 세부 원칙을 덧붙인 것이다.시 주석은 “미중 관계의 …

25.09.2026 23:34 Оригинал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없었다”…우크라 내부서도 주장 엇갈려 북한군 포로 2명이 최근 국내에 입국한 사실을 두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관계자가 “한국과 포로 이송을 비공개하기로 합의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도 공개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 우크라이나 언론들은 이 문제가 우크라이나 내부 정치권의 쟁점으로도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매체들에 따르면 드미트로 리트빈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소통담당보좌관은 소셜미디어에서 우크라이나 차기 대선 주자로 꼽히는 발레리 잘루즈니 주영 우크라이나 대사의 언론 보좌관인 옥사나 토로프가 ‘비공개 합의가 있었다’는 게시글을 반박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토로프는 SNS에 이재명 대통령의 ‘비공개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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